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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갑곶리 주민들 개발사업 홀대 뿔났다.
인천앤뉴스 | 승인2018.02.08 22:30

갑곶리 갑룡초등학교 진입도로 주변에 차량들이 줄지어 주차해 있다



강화군은 지난해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강화읍 구도심 개발사업 (5년간)100억, 도시계획도로 200억 원, 중앙시장 공원화 사업 20억, 플랫폼사업 15억, 청년몰사업 15억 등 도심정비사업(공영주차장, 도시계획도로 등)을 대대적으로 시행했다.

그러나 이 사업을 바라보는 갑곶리 주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갑곶리는 2,437세대 6,426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강화읍 전체 주민(22,973명)의 28%를 차지할 정도로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

갑곶리는 내년 3월 개교하는 강화여중을 비롯해 갑룡초, 강화병원, 그랑드빌, 현대, 설호, 베이힐아파트 등 교통수요가 많은 거주 밀집 지역임에도 공영주차장이 없어 저녁이면 도로와 인도 가리지 않고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자리다툼이 매일 벌어지는 일상이 된 지 오래되었다.

또, 강화읍에서 갑곶리로 진입하는 유일한 2차선 도로인 알미골사거리~ 갑룡초 약 2km 구간 곳곳에 인도가 파손되고 끊어져 출, 퇴근 때면 학생들과 주민들이 차량 사이를 넘나들며 아슬아슬한 보행과 등ㆍ하교를 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원이나 쉼터가 없고,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은 진·출입로를 이용하는 연립, 일반주택이 대부분이다.

이에 주민 이 모 씨(65)는 “강화읍 중앙시장 주변과 신문리, 관청리 일대는 거미줄같이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되고 인도가 확장되는 등 강화읍 곳곳에 공영주차장과 쉼터가 만들어져 부럽기 그지없다.“라면서” 각종 강화읍 개발사업에 지난 10여 년 동안 갑곶리가 빠진 이유를 강화군은 해명해야 한다. “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 지역이 비도시 지역으로 지정되어 정비사업이 늦어졌다.“라면서”하지만 알미골 사거리 삼성전자에서 옥림리까지 도시계획도로가 계획되어 있고 올해 공영주차장 개설도 예정되어 있다. “라고 밝혔다.
 

인천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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