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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에 논·밭두렁 태우다 자칫하면 큰불"올해 2월 인천서만 논·밭 소각으로 화재 7건
연합뉴스 | 승인2018.03.11 19:32

논 태우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논 태우기 연합뉴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논이나 밭두렁에서 잡풀 등을 태우다가 화재로 번지는 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필요하다.

1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한 달간 인천 논과 밭두렁 등에서 잡풀, 쓰레기 등을 태우다가 불이 난 사고는 모두 7건으로 나타났다.

같은 날 오후에는 강화군 양도면에서 논두렁 잡풀을 태우다가 불티가 날아가 인근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창고가 모두 탔다.

소방당국은 논이나 밭에서 소각하면 화재로까지 이어지지 않더라도 인근 주민 오인 신고로 불필요하게 소방차가 충동하는 경우가 잦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3월에도 건조하기 때문에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부득이한 경우 반드시 지자체에 먼저 신고하고 산불감시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소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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