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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월급받는다" 강화군 농민월급제 첫 월급 지급매달 30만 원 ~ 150만 원씩 약 2,500만 원의 월 급여가 지급
인천앤뉴스 | 승인2018.04.23 11:51
강화군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농민월급제사업 첫 월급을 지역농협을 통해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

농민월급제란 농협과 벼 자체수매 약정을 체결한 농민을 대상으로 출하할 벼 예상소득 중 60%를 농협자금으로 매월 선지급하고, 대상농가가 부담해야 할 선급금 이자는 강화군에서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강화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난 2월 강화농협, 강화 남부농협, 서강화농협과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지역농협을 통해 접수된 농민들을 대상으로 자격 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 농가 가 확정됐다. 이 농가는 이달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출하약정물량에 따라 매달 30만 원 ~ 150만 원씩 약 2,500만 원의 월 급여가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농번기 소득이 없어 영농자금 및 생활비 등이 부족한 농가에 계획 영농 등 실질적으로 생활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사업 감시 및 현장의견 수렴 등을 통해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신청기간을 놓친 농가를 위해 5월 30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추가지원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농정과 농정 팀(☏032-930-337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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