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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하철 경찰대, 상습 소매치기범 구속"자하철에서 잠들면 범죄에 노출된다"
인천앤뉴스 | 승인2018.04.29 00:41
인천 지하철경찰대 는 인천, 서울일대 전동차에서 취객을 상대로 휴대폰, 지갑 등을 소매치기 한 피의자 A씨(48세, 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28 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14일 오후 11시15분께 경인국철 인천행 전동차 내에서 만취해 잠이 든 피해자를 부축하는 척하면서 휴대폰과 지갑을 훔쳐, 서울 경기 일대 편의점 등 현금인출기에서 810만원을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늦은 시간 만취상태로 전동차 내에서 잠이 들면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고, 신용카드 비밀번호를 휴대폰이나 지갑 내에 보관하는 경우 피해를 당할 수 있다"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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