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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과 강화군, 개량 물꼬 지원 사업 추진
정현주 기자 | 승인2018.05.13 22:47


농협 강화군지부(지부장 박만규)는 벼 생육기 효율적인 물관리와 고품질 강화 섬 쌀의 안정적생산을 위해 개량 물꼬 공급사업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개량 물꼬 사업은 농협과 강화군이 80%(각 40%)를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 협력사업으로 농가는 20%만 부담하면 된다.

개량 물꼬는 개량된 형태의 물꼬(플라스틱 제품)를 논두렁 안쪽에 설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농민들의 호응도가 높다. 신청은 강화군 관내 지역농협에서 하면 된다.

박만규 지부장은 “농가의 고령화 및 농자재 가격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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