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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부산항축제 25일 개막…불꽃쇼·투어행사 풍성
연합뉴스 | 승인2018.05.21 22:56

유라시아의 관문인 부산항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제11회 부산항축제가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제10회 부산항축제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제10회 부산항축제

 

축제 개막식은 25일 오후 7시부터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려 개막 주제공연, 부산항 불꽃 쇼, 부산항 비어가르텐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진행된다.

먼저 컨테이너와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개막 주제공연에는 비와이, 최백호, 김연자, GETZ 밴드 등이 출연한다.

부산항 비어가르텐은 부산항의 야경을 보며 수제 맥주와 다양한 푸드트럭을 즐길 수 있다.

부산항 사진전, 컨테이너 아트전 등 부산항과 관련한 테마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개막식 하이라이트인 부산항 불꽃 쇼는 북항 나대지 내에서 18분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축제 기간에는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배를 타고 부산항을 직접 체험하는 부산항투어', 가족과 함께 요트·모터보트·카약 등을 즐기는 해양레저체험 등을 비롯해 대형함정 공개행사 등 특색 있는 해양 행사가 마련된다.

부산항 불꽃쇼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부산항 불꽃쇼

 

부산항축제의 인기프로그램인 부산항 스탬프투어는 부산 해양클러스터 관련 기관이 모두 참여하며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낭만 가득 海 콘서트'는 부산항의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콘서트로 아미르공원 잔디밭에서 열린다.

가수 치즈(CHEEZE), 유승우 등이 출연해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26일과 27일 국립해양박물관 일대에서는 페달보트 및 모형 배 만들기 체험, 바다사랑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바다사랑 한마음 걷기대회, 119 안전체험 및 소방정 오색살수 시연, 해녀문화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제11회 부산항축제
제11회 부산항축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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