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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야산서 실종 여학생 추정 시신 발견
연합뉴스 | 승인2018.06.24 18:33

강진 야산서 실종 여학생 추정 시신 발견…경찰, 현장 감식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된 시신이 발견됐다.
전남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24일 오후 3시쯤 강진군 도암면 지석리 야산 정상 부근에서 A(16)양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은 우거진 풀과 나뭇가지 등으로 덮여 있었으며 옷은 상당 부분 벗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키와 체격으로 볼 때 A양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신원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양은 지난 16일 '아르바이트 소개를 위해 집에서 나와 아버지 친구를 만났다'는 SNS 메시지를 친구에게 남기고서 실종돼 행방불명된 지 8일 만에 발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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