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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13일 조합장 동시선거, 군 선관위 특별 단속 실시추석 명절 인사 등 금품제공 행위 엄중 조치
인천앤뉴스 | 승인2018.09.11 17:30
내년 3월 13일 시행되는 농협·수협·산림조합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군 선관위가 단속활동에 돌입했다.
 
11일 강화군 선관위는 추석을 맞아 정치인 등이 명절인사를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금품 제공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 특별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단속에 앞서 조합장 출마 예상자, 조합장, 조합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방문 면담, 서면, SNS 을 통한 예방활동도 병행한다.
 
특히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등 엄중 조치하고, 동시에 과열, 혼탁이 우려되는 지역은 인천시 선관위 광역조사팀과 함께 단속할 계획이다.
 
신고 포상금이 대폭 올랐다. 포상금이 종전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으로 상향됐다. 신고. 제보자의 신원은 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또한,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받은 사람에게는 최고 3천만 원 범위에서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금품 등을 받은 사람이 자수하는 경우에는 과태료가 면제된다.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해 대표전화 1390번이나, 032-934-2172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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