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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택시업계 파업, 인천시 비상수송대책 수립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등 18일 오후 2시 광화문에서 택시 생존권 사수결의 대회 개최
인천앤뉴스 | 승인2018.10.16 20:12
인천시는 전국택시업계가 오는 18일 운행 중단을 선언하고, 대규모 결의대회를 갖겠다는 예고에 따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전국개인택시사업조합, 전국택시사업조합연합회는 18일 오전 4시부터 다음날 오전4시까지 하루 동안 택시운행을 중단한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 대회'를 갖는다.

택시업계는 최근 정부에서 IT 업체인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 앱’을 허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이에 반대하고, 택시운송질서 확립 및 택시 생존권 보장 등을 목적으로 택시 운행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택시의 운행 중단이 시작되는 18일 오전 4시부터 운행중단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교통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 대체 교통수단 투입·교통수요 분산·대시민 홍보 등 을 추진한다.

인천 지하철 1호선은 출․퇴근시간과 심야에 6회 증회 운행한다. 서울지하철 1 ․ 7호선, 공항철도, 수인선 등 인천을 지나는 수도권 지하철 노선에 대하여 출퇴근 시간 증차와 운행시간 연장을 국토교통부에 적극 건의했다.

버스는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배차 운행하고 종료시간 기준으로 최대 새벽 2시까지 막차를 연장 운행하며, 예비 차량을 최대한 운행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전역의 승용차요일제를 18일 하루동안 임시해제하여 대중교통수요를 분산할 예정이다.

오흥석 교통국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연장 운행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한다”며 “10월 18일 택시 운행중단으로 불편이 예상되는 하루 동안 버스나 지하철 등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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