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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러시아 증산으로 국제유가 모두 하락WTI 65.31달러, Brent 75.47달러, 두바이유 75.77달러
임은서 기자 | 승인2018.11.01 11:20

[이투뉴스]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및 생산 증가, 러시아 및 사우디 석유 생산 증가, 미국 달러화 강세 등 영향으로 모두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1일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전일보다 87센트 하락한 배럴당 65.31달러, 북해산브렌트(Brent)도 전일보다 44센트 하락한 배럴당 75.47달러에 마감했다.

두바이유 역시 전일보다 52센트 하락한 배럴당 75.66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8월 미 원유 생산량이 전월보다 하루 41만6000배럴 증가한 하루 1134만6000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EIA가 월간 원유 집계를 시작한 1920년 이후 최고치다.

지난달 넷째주 기준으로 미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321만 7000배럴 증가한 4억2600만배럴을 기록했다.

로이터 통신은 러시아의 지난달 석유 생산량이 1991년 이후 최고치인 하루 1140만배럴을 기록했고 사우디의 지난달 석유 생산량도 1065만 배럴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존 볼턴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란 석유 수출에 최대한 압박을 가해 이란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을 재피력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화 인덱스가 전일보다 0.1% 상승한 97.11을 기록했다.

임은서 기자 eunseo@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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