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화
강화군, 어디서나 차량 주차 수월해 진다군 전역에 1,405면 공영주차장 조성 발표
인천앤뉴스 | 승인2018.11.10 04:50

지난 9월 완공된 교동면 대룡리 공영주차장(사진=강화군청)


강화군이 공영주차장 확장 계획을 밝혔다.

10일 군에 따르면 고질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강화읍 원도심을 비롯해 주거밀집지역과 주요관광지 등 14개소에 175억여 원을 투입해 총 1,405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 강화읍 원도심에 659면 조성

강화읍 원도심에는 관청·신문지역에 85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6개소 371면이 들어서게 된다. 공유재산 관리계획 반영,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관련 절차를 거친 후 2019년부터 착수해 2020년까지 공영주차장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세부적 내용은 도시계획도로의 개설로 주정차금지 구역이 확대되면서 주차불편을 겪고 있는 관청지역에 4개 공영주차장을 설치한다. 강화여고 인근에 79면, 동현아트빌 인근 29면, 관청1~4리 마을회관 인근 20면, 강화도서관 인근 38면 등이다.

또, 군청과 근접한 신문지역에 178면 규모의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성산아파트 인근에 27면이 들어선다. 이외에도 도시계획도로 개설과정에서 발생한 자투리 공유지 등 군이 보유하고 있는 유휴지를 활용해 158면을 조성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 고려 충절의 역사를 간직한 남산마을 사업을 통해 남산리 일원에도 130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 선원면 창리 주거밀집지역에 250면 조성

선원면 창리 지역은 도시기반시설이 열악한 상황에서 1,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공동주택단지 및 상가들이 형성되어 있으나 그간 공공이나 민간분야에서 주차시설 확충이 없어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군은 추후 공공도서관이 창리에 건립 예정인 점을 계기로 이 지역에 내년 군비 25억원을 투입해 총 250면 규모의 2개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1주차장은 3,011㎡ 부지에 100면을 설치하고, 도서관 건립 예정지 인근 제2주차장은 4,500㎡ 부지에 150면을 조성하게 된다.

올해 공유재산 관리계획 및 설계용역 절차를 이행하고, 보상협의가 원활히 마무리된다면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주요관광지에 496면 조성

이외에도 군은 주말이면 주차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주요관광지에 총 496면을 조성한다.

연륙교 완공 후 지속적으로 관광객이 늘고 있는 교동면의 대룡리공영주차장은 지난 9월 28면에서 44면으로 확장 했다. 

우리나라 3대 기도사찰인 보문사와 미네랄온천으로 인기가 많은 삼산면 매음리 지역에도 14억 8천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9년 상반기 중에 3,130㎡ 부지에 120면을 조성하고, 수목원이 있는 석모리에 36억을 투입해 250면이 조성된다.

이 밖에도 화도면 동막해수욕장과 분오리돈대 일원에 19억 원을 투입, 3,226㎡ 부지에 110면의 대형 공영주차장이 만들어진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의 주차문제 해결은 민선7기 공약사항이기도 하다”면서 “특히, 강화읍 원도심은 강화군의 공공, 경제, 문화적인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턱없이 부족한 주차시설로 인해 수많은 관광객 및 주민이 불편을 겪어왔던 지역으로 본 사업이 마무리 되면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주차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천앤뉴스  
<저작권자 © incheon N 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앤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강화읍 동문안길 20번길 5 인천앤뉴스(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33  |  등록연월일 : 2015년 5월 21일  
발행·편집·대표이사 : 김혁호  |   E-mail : hhh6000@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혁호  
Copyright © 2018 incheon N news-인천앤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