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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북부인지건강센터 개소
인천앤뉴스 | 승인2019.01.01 21:42


강화 북부 주민 숙원 해소, 치매예방관리 중추적 역할 기대

강화군 북부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북부인지건강센터가 최근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유천호 군수, 신득상 군 의장과 군의원, 윤재상 인천시의원 등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하점면사무소 옆 부지에 설립된 북부인지건강센터는 관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저하검사와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총사업비 38억 2천만 원을 들여 전체면적 1,498㎡(454평), 지상 4층의 규모다.

1층~2층 인지건강센터는 인지 검사실, 상담실, 그룹 치료실, 생활인지 훈련실, 스트레스 치유실, 운동 치료실, 치매환자 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 3층에는 대강당, 4층에는 체력단련실이 있다.

이번 북부인지건강센터 준공으로 강화읍 남산리에 있는 치매 안심센터와 함께 강화군 노인층의 치매예방 및 치료를 담당하게 됐다.

유천호 군수는 “북부인지건강센터는 앞으로 지역사회의 치매인식 개선을 통해 가족의 부양 부담을 덜어주고, 고령화 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강화군 치매예방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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