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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참전유공자 수당 전국최고 금액 지급기존 10만 원에서 18만 원 지급, 80% 인상 ..... 유공자들 환영 일색
인천앤뉴스 | 승인2019.01.06 11:15

지난해 광복절 행사모습(인천앤뉴스=자료사진)


강화군은 참전유공자의 명예와 복지 향상을 위해 명예수당을 전국 최고 금액으로 인상 지급했다.
 
6일 강화군에 따르면 군은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은 기존 월 10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지급하는 ‘강화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를 지난 12월 개정했다. 이는 전국 최고 금액이다.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은 보훈단체에서 주관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참전유공자들에게 지원된다.

또한, 국가유공자 보훈예우수당은 지난해와 같은 연 10만 원이며, 유공자와 유족에게는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 3만 원, 설‧추석 각 2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군은 보훈회관 등 낡은 시설을 새롭게 정비하고, 보훈단체 운영 및 전적지 답사, 안보 견학 등의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유천호 군수는 “국가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몸바쳐 희생한 지역 내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및 처우개선을 위해 온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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