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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오늘 조해주 상임위원에 호선…임기 3년
인터넷 편집부 | 승인2019.01.25 21:02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전체회의를 열어 조해주 위원을 선관위 상임위원으로 호선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렇게 전했다.

조 상임위원은 중앙선관위 선거연수원장, 기획조정실장, 선거실장, 경기도 선관위 상임위원 등을 두루 거쳤다.

중앙선관위 위원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3인, 국회에서 선출하는 3인,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3인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상임위원은 9명의 위원들 중 호선으로 정해진다. 선관위 상임위원은 임기 3년으로 장관급 대우를 받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선관위원에 조 위원을 내정하고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했다. 하지만 그가 과거 대선 캠프 특보 명단에 올라 공정성 논란이 일었고 야당은 인사청문회도 거부해왔다. 문 대통령은 이후 조 위원 임명을 강행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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