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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강소 50대 노동자, 12m 아래로 떨어져 숨져
incheon N news | 승인2019.02.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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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의 한 제강소 협력업체에서 일하던 50대 근로자가 작업도중 12m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2일 오후 7시 20분쯤 인천시 동구 송현동의 한 제강소 공장에서 근로자 A씨(55)가 추락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12m 높이의 난간에서 철근을 화물차에 옮기는 크레인 기사에게 신호를 보내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안전수칙 준수여부도 확인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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