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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장품 제조공장 스팀기 폭발…10명 부상
인터넷 편집부 | 승인2019.02.08 23:06

8일 오후 4시 5분쯤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의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10명이 부상을 입었다.폭발사고가 발생한 화장품 공장의 모습.(인천소방본부제공)2019.2.8/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8일 오후 4시 5분쯤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스팀 수축기가 폭발해 작업자 10명이 다쳤다.이중 4명은 중상이다.

A씨(40)는 안면부쪽 열상과 화상을 심하게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른 3명도 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어 치료중이다.

부상자들은 모두 공장 3층에서 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했다.

폭발 당시 3층 현장엔 12명이 작업을 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중 8명은 외주업체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구급차 17대와 소방관 30여명을 투입해 부상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장품 필름을 붙이는 스팀 수축기에서 폭발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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