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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인천지법원장에 양현주 서울고법 부장판사 임명
인터넷 편집부 | 승인2019.02.11 20:56

양현주 인천지방법원 제30대 법원장. 2019.2.11/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양현주 서울고법 부장판사(58·사법연수원 18기)가 제30대 인천지법원장에 임명됐다.

양 신임 법원장은 서울 출신으로 동국대사범부속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부산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고법 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인천지법에는 2004년 부장판사, 2013년 수석부장판사로 각각 근무하기도 했다.

양 신임 법원장은 1992년 부산지법 판사로 임관한 이래 각급 법원에서 다양한 재판 업무를 골고루 담당하며 재판 실무에 능통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헌법재판소 파견 근무 등을 통해 헌법재판에 대한 식견을 두루 갖춘 바 있다.

서울고등법원에서는 공정거래 전담재판장을 맡으며 공정거래 사건과 관련된 다양한 학회에서도 활동을 하는 등 행정사건에도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소탈하고 적극적인 성품으로 선후배 법관 및 직원들의 두터운 신망과 존경을 받고 있다.

대법원이 이날 양 신임 법원장을 임명함에 따라 지난 1일 전임자인 윤성원(56.17기) 광주지법원장이 사의를 표한 지 열흘 만에 법원장 공석 사태는 일단락 되게 됐다.

전임 윤 지법원장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발표한 추가 탄핵소추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오르자 지난 1일 법원 내부망을 통해 사의를 표명했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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