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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해안도로 2024년 완전 개통…국비 682억 확보
인터넷 편집부 | 승인2019.02.11 20:59

강화 해안도로.© 뉴스1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현재 끊겨 있는 인천 강화도 해안도로가 2024년 완전 개통된다.

인천시는 최근 강화 해안도로 4~5공구 건설사업이 정부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돼 국비 682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구간은 황청리~인화리(4공구), 인화리~철산리(5공구)를 잇는 20.9㎞로 총 91.4㎞ 길이의 강화 해안도로 중 약 23%에 해당한다.

이번 국비 확보로 오는 6월말 개통 예정인 2공구(대산리~당산리)와 공사 연계가 가능해 졌다.

시는 우선 4공구(8.6㎞) 중 창우리포구~인화리 구간 1.9㎞를 착공하고 2024년 전체 구간을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해안도로 전체 구간이 개통되면 자동차로 현재 2시간 정도 걸리는 강화 순환 시간이 30분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강화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관광 활성화도 기대된다.

박남춘 시장은 “강화는 서해평화협력지대의 중심지역”이라며 “‘아름답고, 찾고 싶은 섬’이 되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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