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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己亥年) 정월대보름, 인천에서 즐기자.
인터넷 편집부 | 승인2019.02.14 11:07

지난해 인천시립박물관 마당에서 진행된 달집태우기 행사(인천앤뉴스=사진 인천시청)



기해년(己亥年) 정월대보름, 인천에서 다채로운 전통 행사가 줄지어 열린다.

대보름날인 19일 인천도호부 청사에서 오전 11시~ 오후 7시까지 ‘정월 대보름 맞이 전통 민속문화 한마당’이 열린다.

도호부청사 내 체험장에서는 달집 소 원지 쓰기, 부스럼 깨물기, 연 만들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민속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제기차기, 투호 놀이, 널뛰기, 팽이치기, 굴렁쇠굴리기 등 민속놀이도 할 수 있다.
특히, 인천무형문화재 대금장(大笒匠)과 함께 소금(小笒)을 만들어 볼 수 있고, 자 수장(刺繡匠), 단청장(丹靑匠), 화각장(畵角匠) 등 무형문화재 체험도 가능하다.

오후에는 국가 문화재 제82-2호 대보름맞이 축원 굿, 인천무형문화재 제26호 지신밟기, 제20호 휘모리 잡가, 제26호 부평둘레놀이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

박상석 문화재과장은 “새해의 첫 보름달을 보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소원을 비는 뜻깊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며 “인천도호부청사에서는 정월 대보름 축전 외에도 다양한 민속문화, 놀이 등 체험행사가 상설 운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대보름 전 17일 박물관 야외 우현 마당에서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이 개최된다.

주요프로그램은  체험마당, 놀이마당, 겨루기 마당, 먹을거리 마당, 공연마당, 달집태우기 등이 진행된다.
걱정인형 만들기, 짚 계란 꾸러미 만들기는 당일 현장 신청을 받는다.

이 외에도 제기 만들기, 꿀꿀이 가면 만들기, 돼지 팽이 만들기는 현장 접수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겨루기 마당은 선착순 접수를 하며, 우승한 참가자에게 오곡과 문구세트 등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땅콩, 호두, 귀밝이술, 인절미, 따뜻한 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보름 행사 하이라이트 달집태우기 행사가 이곳에서 열린다.


 

인터넷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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