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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시해!”…남친 흉기로 찌르고 때린 20대 집유
인천앤뉴스 | 승인2019.02.28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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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형사5단독 장성욱 판사는 27일 남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기소된 A씨(27·여)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25일 오전 7시20분께 인천시 남동구 자택에서 남자친구 B씨의 얼굴을 발로 걷어 차고, 흉기로 왼쪽 검지손가락을 찌른 혐의로 기소됐다. 또 음식만드는 도구로 피가 나도록 머리를 때리기도 했다.

A씨는 B씨에게 시비를 걸었는데도 무시당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해 정도 등에 비춰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다만,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피해자가 합의해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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