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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 개학 연기 강행 첫날…인천 유치원 참여 ‘제로’
인천앤뉴스 | 승인2019.03.04 22:40

자료사진/뉴스1 © News1 한산 기자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의 사립유치원 개학 연기 방침에 인천은 단 한 곳도 동참한 유치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사립유치원 총 227곳 중 4일 개학 예정이었던 유치원은 136곳이며, 모두 정상 운영됐다.

또 시교육청 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건수도 0건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시정명령'이 내려진 유치원은 2곳으로 나타났다. 4일 정상적으로 개학은 했으나, '차량 미운행'에 따라 학부모 민원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시교육청은 이 시각 현재(오후 5시30분 기준) 입학 연기 입장을 밝힌 유치원 1곳과 무응답 유치원 2곳에 대해서 인력을 투입해 현장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입학 연기 유치원 1곳은 5일에서 6일로 개학일을 늦췄다. 무응답 유치원 중 1곳은 5일 개학 예정이며, 나머지 1곳은 6일로 개학이 예정돼 있다.

5일 개학 예정인 사립유치원은 64곳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당초 입학 연기 입장을 밝힌 1곳 외에 63곳은 모두 예정대로 유치원을 개학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첫날과 같이 개학 예정 유치원에 인력을 투입해 조사를 진행한 데 이어 위반 유치원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행정고발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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