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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비에스병원 산부인과센터, 첫 출산 경사
인천앤뉴스 | 승인2019.03.05 19:26

비에스종합병원


강화 비에스종합병원(병원장 김종영) 산부인과센터에서 개원 후 첫 아기가 출산했다.

병원 측은 4일 새벽 4시 7분 3.77kg의 건강한 남자아이가 태어났으며, 자연분만을 통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5일 밝혔다.

그동안 강화군은 분만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어, 산모들이 김포, 인천, 일산 등지로 출산원정을 갈 수밖에 없었다. 이런 현실을 고려하면 이번 출산은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강화군 내 출산은 지난 2008년 이후 11년 만이다.

김종영 병원장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해서 다행이며 이번 출산을 통해 지역에서 종합병원의 막중한 책임과 중요한 역할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출산에서 응급진료까지 의료취약지구인 강화군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비에스종합병원은 의료취약지구인 강화군 의료현실에 맞게 산부인과와 소아 청소년과, 신경외과 등을 포함한 13개 진료과목으로 지난 11월에 개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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