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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에 100만원 전달’ 조합장 후보자 친인척…선관위, 조사 중
인천앤뉴스 | 승인2019.03.11 23:53

© News1 DB


오는 13일 치러지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한 조합장 후보자의 친인척이 조합원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신고가 접수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다.

인천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는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 모 수협 조합장선거 후보자 친인척 A씨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인천 모 수협 조합원 B씨에게 10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인천 모 수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의 친인척으로, 후보자 대신 조합원 B씨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지지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금품을 전달받은 B씨가 곧바로 선관위에 신고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선관위 관계자는 "B씨로부터 금품을 제공받은 당일 신고를 받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A씨를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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