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화
강화군, 첨단농업 육성 지원으로 농가 경쟁력 높인다.
인천앤뉴스 | 승인2019.04.11 13:35

유천호 군수가 첨단산업 육성 농가를 방문해 관련시설을 살펴보고 있다.(인천앤뉴스=강화군청)


강화군이 농민들의 소득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화 첨단농업 육성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올해 총 13억 원을 투입해 비닐하우스, 포도 비가림재배시설, 단 동형이중하우스, 자동차광개폐장치, 비닐하우스시설 패키지 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화농업의 대외 경쟁력 확보는 물론 농가소득을 크게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새롭게 바뀐 비닐하우스 시설 패키지 지원사업은 하우스 신축 시 작목별로 필요한 기본시설(관수 시설, 자동개폐기 등)을 일괄 지원해 시설하우스 신축부터 작목 입식까지 한 번에 가능해졌다.
강화지역 토마토 재배는 3월 초에 밭에 심어 5월 중하순부터 수확하는 작형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첨단농업 육성사업으로 보온시설을 설치한 이 농가는 일반 농가보다 50일 정도 수확이 빠르다. 요즘 토마토 5kg 상품의 가격이 26,000원 선으로 5월 출하에 비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토마토 조기수확으로 1천만 원 이상 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관련 각종 사업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하며 “‘잘 사는 농촌’, ‘돈 버는 농업’을 위해 강화 첨단 농업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앤뉴스  

<저작권자 © incheon N news-인천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앤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강화읍 동문안길 20번길 5 인천앤뉴스(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33  |  등록연월일 : 2015년 5월 21일  
발행·편집·대표이사 : 박을양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을양  
Copyright © 2019 incheon N news-인천앤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