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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주당에 GTX-B 예타 등 20개사업 지원 건의
인천앤뉴스 | 승인2019.04.17 19:24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7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인천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박수치고 있다. 2019.4.17/뉴스1 © News1


인천시가 여당에 각종 현안사업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시는 17일 더불어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수도권매립지 대체매립지 조성 등 현안사업이 조속히 해결되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이해찬 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최고위원 및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여했으며 시에선 박남춘 시장,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대체매립지 조성과 관련해 환경부가 주도해야 한다고 했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상반기 내 완료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했다. 또 Δ영종~강화 간 평화도로 건설 Δ송도 녹색환경금융 도시 조성 등 총 20개 현안사업의 지지를 당부했다.

이해찬 대표는 “지역균형 숙원사업 중 하나인 GTX-B노선의 예타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이와 함께 Δ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220억원)·석남연장(406억원) Δ인천~안산 간 고속도로 건설(117억원) 등 32개사업, 1924억원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도록 해 달라고 했다. 시의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은 이들 사업비를 포함해 총 3조4000억원이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정부계획 반영, 국비 확도 등의 후속조치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며 “중앙당과 긴밀한 공조를 구축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지난 2월18일 경남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마지막으로 인천에서 개최했다. 당은 청취한 지역별 주요사업에 대해 정책위원회 산하 정책조정위원회에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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