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정경두 국방부장관, 인천 접경지역 간담회 위해 강화군 방문
박을양 기자 | 승인2019.04.22 17:45

간담회에 앞서 좌로부터 유천호 강화군수, 정경두 국방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장정민 옹진군수가 기념사진을 촬용하고 있다. /인천앤뉴스


22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강화군을 방문했다.

이날 정 장관은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방부와 인천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인천시, 강화군, 옹진군) 간 협력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정경두 국방부장관, 서헌원 해병2사단장 등 국방부 관계자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유천호 강화군수, 장정민 옹진군수 등 접경지역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강화군의주요 건의사항은 ▲ 민북지역 검문소 폐쇄 ▲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완화 확대 ▲ 강화 해안순환도로 건설 야전 공병단 지원 ▲ 닥터헬기 운영을 위한 비행금지구역 축소 ▲ 군부대 유휴부지 및 시설에 대한 정보제공과 무상사용 등 총 5개의 당면 현안문제를 건의했다.

아울러, 접경지역 간담회 이후 정경두 장관과 유천호 군수 등 국방부(軍) 및 군(郡) 관계자들은 강화역사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지역 주둔 군 장병들로부터 국방개혁의 일환인 ‘병영문화 혁신 정책’에 대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유천호 군수는 “접경지역은 지난 수십 년간 안보‧국방 등의 문제로 정체‧퇴보하고 있어 접경지역에 대한 정부 및 국방부의 정책 전환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국방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을양 기자  

<저작권자 © incheon N news-인천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을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강화읍 동문안길 20번길 5 인천앤뉴스(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33  |  등록연월일 : 2015년 5월 21일  
발행·편집·대표이사 : 박을양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을양  
Copyright © 2019 incheon N news-인천앤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