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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작가, 새 장편소설 '사하맨션' 출간
정현주 기자 | 승인2019.05.28 11:48

 


조남주 작가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새 장편소설 '사하맨션'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하맨션'은 기업의 인수로 탄생한 기묘한 도시국가와 그 안에 위치한 퇴락한 맨션을 배경으로 국가 시스템 밖에 놓인 난민들의 공동체를 그린 작품이다.

'82년생 김지영'이 경력단절 여성의 절망감을 통해 성차별의 현실을 기록했다면 '사하맨션'은 발전과 성장으로부터 거부당한 사람들의 절망감을 통해 소외된 삶의 현재와 미래를 상상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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