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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15분→10분 변경
정현주 기자 | 승인2019.06.01 17:32

강화군청


강화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15분에서 10분으로 변경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인천시 타 군·구에 비해 단속 유예시간이 가장 길었고, 늘어나는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도심 내 극심한 교통 혼잡 및 보행자 안전 위협이 지속되면서 유예시간을 단축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10분으로 변경된 유예시간은 CCTV·차량·인력단속에 적용된다. 주민들이 신고하는 생활불편신고 앱(5분)과 안전신문고 앱(1분)은 그대로 시행한다.

군은 또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점심시간인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는 단속을 유예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정차 단속기준 개선은 보행자 안전 확보,소방통로 확보,교통사고 예방, 시가지의 원활한 교통흐름 등이 목적"이라며 "올바른 주차문화 확립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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